그렇게 2021년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처음 선보인 게 망고하다의 주력 제품 '엔딩노트'다. 유언작성 시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담겨있을 뿐만 아니라 지나온 삶과 인생에 즐겁고 아쉬웠던 순간들을 하나하나 점검해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가치 있게 살아갈지 적어보는 노트다.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는 문답 영역, 재산정리표, 버킷리스트, 장례 방식에 대한 희망사항 등을 정리해볼 수 있게 구성돼있다.
2019년 개인사업자로 시작해 지난해 법인으로 전환한 망고하다는 단순히 '잘 죽는 법'을 넘어 '좋은 삶'을 추구하는 웰다잉 플랫폼을 지향한다. 회사명에서부터 죽음에 대한 어두운 인식을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로 바꾸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연을 풀어 하늘로 올려보내다'라는 의미의 순우리말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그는 "좋은 죽음이 있으려면 좋은 삶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강조하며 "전 국민이 유언 하나쯤은 품고 살아가게 하는 것이 장기 목표"라고 말했다.
서 대표는 강남대 실버산업학과 졸업생이다. 실버 사업을 창업함으로써 전공을 제대로 살린 셈이다. 그가 현재 4명의 직원과 함께 운영 중인 망고하다는 내년 또한 투자 유치와 소셜벤처기업 인증 획득 계획도 세우고 있다.
출처: 아시아 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72410383575988
그렇게 2021년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처음 선보인 게 망고하다의 주력 제품 '엔딩노트'다. 유언작성 시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담겨있을 뿐만 아니라 지나온 삶과 인생에 즐겁고 아쉬웠던 순간들을 하나하나 점검해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가치 있게 살아갈지 적어보는 노트다.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는 문답 영역, 재산정리표, 버킷리스트, 장례 방식에 대한 희망사항 등을 정리해볼 수 있게 구성돼있다.
2019년 개인사업자로 시작해 지난해 법인으로 전환한 망고하다는 단순히 '잘 죽는 법'을 넘어 '좋은 삶'을 추구하는 웰다잉 플랫폼을 지향한다. 회사명에서부터 죽음에 대한 어두운 인식을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로 바꾸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연을 풀어 하늘로 올려보내다'라는 의미의 순우리말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그는 "좋은 죽음이 있으려면 좋은 삶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강조하며 "전 국민이 유언 하나쯤은 품고 살아가게 하는 것이 장기 목표"라고 말했다.
서 대표는 강남대 실버산업학과 졸업생이다. 실버 사업을 창업함으로써 전공을 제대로 살린 셈이다. 그가 현재 4명의 직원과 함께 운영 중인 망고하다는 내년 또한 투자 유치와 소셜벤처기업 인증 획득 계획도 세우고 있다.
출처: 아시아 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72410383575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