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 씨(27)가 유언장 작성 플랫폼 ‘망고하다’를 통해 쓴 유언이다. 망고하다(대표 서지수)는 어플을 통해 매일 한줄씩 쓸 수 있는 유언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삶의 ‘종착역’인 죽음에 대해 미리 생각하고 그 과정을 설계하려는 MZ세대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죽음 준비’는 인생의 막바지에 다다른 시니어층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MZ세대들이 자발적으로 유언장을 쓰고 임종체험을 하거나 사전연명의료의향을 밝히는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서지수 망고하다 대표는 “우리 고객들 중 60%가 2030세대”라며 “웰다잉 및 자살 예방 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AI 기반 자살 예방 시스템과 법적 유효 유언 작성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는 웰다잉 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 7%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 대표는 이어 “죽음을 준비하는 이유는 결국 오늘을 소중히 살아가기 위한 것이고, 삶을 되돌아보며 성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MZ 사용자들이 늘어나는 건 사회의 아픈 부분이 반영됐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갖고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지희 씨(27)가 유언장 작성 플랫폼 ‘망고하다’를 통해 쓴 유언이다. 망고하다(대표 서지수)는 어플을 통해 매일 한줄씩 쓸 수 있는 유언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삶의 ‘종착역’인 죽음에 대해 미리 생각하고 그 과정을 설계하려는 MZ세대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죽음 준비’는 인생의 막바지에 다다른 시니어층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MZ세대들이 자발적으로 유언장을 쓰고 임종체험을 하거나 사전연명의료의향을 밝히는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서지수 망고하다 대표는 “우리 고객들 중 60%가 2030세대”라며 “웰다잉 및 자살 예방 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AI 기반 자살 예방 시스템과 법적 유효 유언 작성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는 웰다잉 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 7%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 대표는 이어 “죽음을 준비하는 이유는 결국 오늘을 소중히 살아가기 위한 것이고, 삶을 되돌아보며 성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MZ 사용자들이 늘어나는 건 사회의 아픈 부분이 반영됐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갖고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https://www.mk.co.kr/news/society/11164063
이호준 기자